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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5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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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ㅌㅈ을 떠나서 이명헌의 이 고인물패스를 저토록 쉽게 잡는건 정우성 뿐이라는 거, 정우성이 그 이명헌을 '활용'할 수 있는 선수라는거, 코트 위에서 저렇게까지 한몸처럼 움직이는 관계인거 전부 다
같은 선수로서 질투해봤을것같음... 심지어 현철이조차도 한번쯤은 그 비슷한 생각 해봤을것같아
그 부러움이 뭔가 갖지못한 것에 대한 야릇한 호기심을 만드는데다 하필 주장 몸매가 사춘기 청소년들한텐 과할 정도로 자극적이라 이명헌이 산왕 선수들 비밀의 몽정대상 되는거 너무 잘어울린다고 주장으로 딸 안쳐본 빡빡이가 없는 산왕농구부 근데 정작 그 짝꿍빡빡이는 아무도 그 사실을 얘기 안해줘서 즈그형아 남들 눈에 에로한거 모르면 어떡하냐고ㅜㅜㅜ
게다가 정우성 이 처연마망형아 두고 미국 가는 바람에 이명헌의 에이스 자리 공석 돼서 타교 선수들까지 죄다 난리 나는거 그냥 공식 아니냐고.... 하 마음이 너무 힘들다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