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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3 00:02
가슴 판판하고 유두도 작고 귀여운데 그만큼 예민하고 잘 느꼈으면 좋겠다. 그리고 태섭이 정대만 가슴에 얼굴 파묻는거 좋아했으면 좋겠다.
처음에 개발되기 전에는 야야 너는 남자 가슴이 뭐가 좋다고;; 했는데 지금은 태섭이 입술만 가져다 대도 기대감에 흡 하고 숨 들이키고 바짝 긴장하는게 느껴지겠지.
태섭이 하도 물고 빨아서 유두가 붉고 통통하게 부어올라 있고 가슴엔 키스마크 씹힌 자국 남아있어서 라커룸에서 사람 없을때만 골라서 후다닥 옷갈아입어야 됨.
그러다 유두 개발돼서 운동할때 옷 스치는 걸로도 느껴서 가슴에 반창고 붙여야 됐으면 좋겠다.
태섭이랑 둘이 있을때 옷 갈아입는데 태섭이 정대만 양쪽 가슴에 반창고 붙여놓은거 보고 뭐냐고 빵터지기라도 하면 시끄러 임마!!! 너때문이잖아... 하고 얼굴 붉히며 성내는게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