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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1 17:52
누가 했던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고1 내내 그거 지켜보다가
고2 되자마자 발랑까진 형 따먹는 우성이가 보고싶다면
어느새 잠잠해진 이명헌 연애사가 보고싶다면...
미묘하게 얌전해진 명헌과 옆에 서있는 우성이..
사람들 다 있는 체육관에서 손 몰래 뒤로 뻗어서 형 엉덩이 움켜쥐는 우성이...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