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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0 17:55
그 몸좋은 소방관 달력 같은 육체미 뽐내는 사진으로만 꽉 채워서 판매수익 전액기부 이런 행사하는데 당연히 농구팬들 혈안이 돼서 티켓팅하겠지

그리고 펄럭의 인터넷 속도에 장렬하게 패배한 미국 연하들 보고싶다
하 시발 스피드는 내가 최고여야 하는데... 하는 태섭이랑 믿었던 광철도 실패했다는 소식에 잉잉 우는 우성이
형들이 그런 사진 찍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빡치는데 심지어 그걸 내가 못 가져서 눈물나는 연하들... 결국 연상들이 협회에서 받아서 보내주겠지

너무 인기가 좋았어서 다음년도엔 개인별 달력도 나왔는데 역시나 개같이 티켓팅 실패함




태섭대만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