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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0 02:09
이쪽도 탱백못지않게 자주 싸워서 그런갑다했는데 오늘따라 싸움이 길어짐. 보통 이쯤되면 우성이가 감정 폭발해서 울고 달래주면서 화해하는데 뭔가 화나서 따박따박 뭐라고함. 야 여우야.. 뭔가 심상치 않지 않냐? 주방에서 싸우는 우태 거실 소파에서 몰래 지켜보는데 가만히 듣고있던 태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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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표정 나옴
좆됐다. 탱백 결국 뛰쳐나가 태웅이가 우성이 피신시키고 백호가 주머니에 꽂아넣은 태섭이 손 빼서 팔 결박함. 봐봐!!!!! 섭섭이 주머니 안에서 이미 주먹 쥐고있었다고!!!!
우성이 어리둥절함. 이제서야 정신 돌아옴 내가 뭔말을 했더라? 저기 태웅... 이빨 안보이게해 어 어어..( 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