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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9 00:48
이명헌의 듬직하고 남자다운 (짭)연상취향 정직하게 저격하는 정환이형 국대 모이면 왠지 자연스럽게 180뽀짝주장님 보호자 포지션 되어있는 정환명헌 근데 이정환이 이명헌한테 졌다는게 개꼴포
접점 하나도 없는데 붙여놓으면 왜이렇게 찐친기믹이 나오는지 지들끼리만 아는 얘기 소곤거려서 사람 소외시킬것같음 신뢰하는 부사관 느낌 나는 성지명헌
동요 없는 뿅키치 흥미로워서 저 형 당황시키려면 어떻게 해야되나 생각하게 되는 윤대협이랑 '역시 화려하게 잘생긴 애들은 피곤해용' 하고있는 이명헌으로 대협명헌
아무리 타학교 스타 주장들이라지만 왕자 산왕의 자존심이 있지 성골 이명헌을 산왕 아닌 타교에게 빼앗길 수 없는 현철명헌 동오명헌
여기에 고딩때 이미 반지 나눠끼고 간 우성이가 돌아와서 형 옆에 왜이렇게 남자 많은지 기겁하는 우성명헌까지 요즘 정신을 못차리겠다 벌컥벌컥벌ㄹ컥벌컥ㅂ벌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