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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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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살 눌린거보고 좀 죽고싶어짐 애기마냥 ㅈㄴ말랑따끈해보여 쪼물딱거리면 느낌좋을듯 언제나처럼 싸우다가 어쩌다 뺨에 손닿는데 말랑해서 순간 ㅈㄴ당황하는 백호 보고싶음 이번만 봐주는줄알라고 도망가는데 다시 만져보고 싶어서 주위 멤돌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두손으로 볼살 잡는데 너 찹쌀떡이었냐고 조물거리다 태웅이 차가운 시선보고 이성돌아올듯 사귀고나면 자연스레 품에 가두고 볼살 스트레스볼마냥 쪼물딱거리겠지 나중에 태웅이 빨갛게 팅팅 부은 얼굴로 노려보면 눈치보다 너도 내 얼굴 만질래..?하면서 얼굴내어줬으면

백호태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