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43185794
view 3952
2023.05.16 21:18

회원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2023.05.18 01:04
ㅇㅇ
모바일
센세 오신걸 이제야 알다니 ㅠㅠㅠㅠ
읽다가 광대랑 같이 승천할뻔했어요 ㅠㅠㅠ 붕키 이 부부의 강압사랑싸섹도 보고 ㅠㅠㅠ 행복합니다 ㅠㅠㅠㅠ 최고야
[Code: 24a2]
2023.05.18 01:16
ㅇㅇ
모바일
알록달록 꼬까자수옷입은 아이스랑(특 내면이 한층 성장함),그래도 은근 매느리 매브 입에 들어가는거 한번더 신경쓰는 알렉세이랑(특 아들내미랑은 예쁜옷 못봤으면 병치례도 안물어봤을 사이), 한번에 강아지처럼 다섯을 낳아버리고 싶은 매브랑(+다시태어나면 사마귀가 되어 남편 머리를 냠냠 희망) ㅠㅠㅠㅠ 다 너무너무 좋아요 ㅠㅠㅠ 모든 폰트를 한자한자 햝고 있어요
[Code: 24a2]
2023.05.18 01:30
ㅇㅇ
모바일
그나저나 제압당해서 앙앙 우는 매브 존꼴 ㅠㅠㅠㅠ 심지어 ㄷㅌㅌ까지 ㅠㅠㅠㅠ(오손때랑 비교하니까 감동이 오만배!!!!)
피트 빵빵하고 둥근 엉덩이를 흔들면서도 울먹이면서 용서를 비는걸 상상하니까 조쉬터짐 ㅠㅠㅠ 아이스 부럽고 ㅠㅠㅠ 망아지 같다가도 유순하고 야하게 우는 매버릭이라니ㅠㅠㅠㅠ 아이스 너무 부럽고 또 부럽부럽 ㅠㅠㅠㅠ 더해라 더더!
이런문학을 세상해 출간해주신 센세에게 큰절을 올립니다 ㅠ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ㅠㅠ
[Code: 24a2]
2023.05.18 01:23
ㅇㅇ
모바일
세상이 아름다운건 센세의 금무순이 있기 때문이야.
[Code: 51ca]
2023.05.18 09:27
ㅇㅇ
모바일
신혼 너무 달달하고 ㅠㅠㅠㅠ일주일이나 떨어지다니 저렇게 서로 좋아죽는데 어떻게 참아 ㅋㅋㅋㅋ
[Code: d008]
2023.05.18 18:49
ㅇㅇ
모바일
피트의 진실의 문을 열어주는 열쇠를 톰이 가지고 태어났었네..... 둘이 어쩔수가없었네....모든걸 다 하라고 하면서 자신의 마음만큼은 의심 하지 말라는거 존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5917]
2023.05.25 16:55
ㅇㅇ
모바일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깈ㅋㅋㅋㅋ
[Code: e312]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