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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6 10:36
둘다 그닥 신실하지 않을듯ㅋㅋㅋㅋㅋㅋ 아니지 겉보기엔 대만이가 그래도 야 나 완전 신실해 라고 주장하고(근데 땡땡이 잘침) 본인도 그러려고 노력하는 편 태섭이는 뭐..그닥.. 제가 꼭 독실해야할까요? 지옥 보내시든지 ㅎㅎ 하고 있는데 사실 마음 깊은 곳에선 신에 대한 마지막 믿음 한조각 있겠지ㅜㅋㅋ

그리고 퇴마 기도문 읊을때도 태섭이 하시고..어쩌시고 아이시발 까먹었다 걍 지옥으로 꺼져! <ㅋㅋㅋ이지랄로끝냄

근데 존나 잘함 이게 기도빨은 아닌거 같은데 장비빨인지 아니면 사람 자체의 기백빨인지ㅋㅋㅋㅋㅋ

대만이는 체질 자체가 홀리할거 같단 느낌 있음 존재 자체가 좀 성수 성물ㅋㅋㅋ 그래서 잘통함

태섭대만 둘이 사제복은 입었는데 어째 개날라리 같고 끄는 차도 거의 너덜거리는데 운전도 어디 들이박을거처럼 하면서 엑소시즘 빡시게 하고 다니는거임ㅋㅋㅋ

릷 쓰면 누군가 이어도 되는거 맞냐 소재줍줍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