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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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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우성이랑 2세 현우라고 하자 현우 밥

밑에 현철이 밥임

뭔가 우성이 저렇게 꾸민 밥 같은거 엄청 좋아함 본인도 그 사실을 애가 한 4살 되고 현철이가 책이랑 인터넷 뒤져서 둘의 아들래미에게 이렇게 해준 후 깨달았으면 좋겠다

"와.... 현우 밥은 별이 반짝 반짝 거리네 멋있다!!!"

하면서 눈을 못떼는 남편이자 아들같은 우성이를 파악하고 다음날은 우성이것도 저렇게 꾸며줌

우성이 얼굴에 꽃이 핀듯 화사하게 웃고

"형 형 이렇게 먹으니까 더 맛있어요!!!!"
"아빠 나도 좋아!!!"

그런 아들들?의 반응에 현철이가 만족해하며 더욱 예쁘게 신경 써서 주면 좋겠다

우성이가 현철이 밥 보고 자기 밥에 있는 제일 예쁜 별 떠서 현철이 입에 먹여주면 더더욱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