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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3 14:12
하도 전립선 짓이겨놔서 묽은 물만 픽픽 쏟다가 우, 우성, 잠깐 나! 하흑, 화장, 화장실, 이거 놔줘. 우, 성.. 끄으윽, 읍.. 안, 안돼, 으! 으흑!! 단말마 내뱉곤 주륵, 줄줄 쪼르륵... 퓻퓻 실금해버리는거

정우성 계속 박으면 물에 젖은 찰박찰박 소리 다 나겠지 명헌이 우는데, 정우성은 개흥분해서 와, 와 형! 어떡해 그렇게 좋았어요? 아... 이쁘다 이뻐... 잔뜩 젖었네.... ㅎㅎ 이래버려라

이명헌 모로 돌아누워서 정신 놓고 있으면 알았어요 우리 화장실 가요. 씻겨줄게요. 엉덩이 토닥토닥하면서 화장실 데려가라... 씻기다가 3차전하고 우성이 벌로 이불빨래하고.... 이명헌 실금하면서 지 인권도 흘려보낸거 같아서 넋부랑자 된 채로 현타 지리게 맞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