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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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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백호
백호 뒤로 늘 가 있으면서 막상 옆에서면 괜히 멍청이.. 하는거 가만있다가 멍청이 들으면 백호성격에 뺙뺙될거 뻔하고 태웅이 1일 n투닥거리 하는 성격 아닌거 같은데 쓰는거보면... 백호 주변을 자전하는거 이유에 대해 딱히 할 말 없어서 쓸 때도 있을듯... 둘 다 왜 다른 부원하고 처럼 평범하게 말을 시작 못하는지도 웃김 귀여움
1~2개월 초보가 고교 톱 중 하나가 말한대로 상체 더 숙이고 상대를 봐. 시키는것도 다 하고서 패배할거 알면서 원온원이 어떤건지 가르쳐달라 하는거보면 태웅이가 좋아하는 농구에 대한 태도는 흠 잡을게 없는데 멍청이.. 하는것도.. 긴박한 상황이 아니라지만 그래도 농구에는 항상 진심이면서 백호한테 험악한 눈이 안 만들어 지는것도 귀여움
나중에는 더 대놓고 따라다녀도 백호가 한참은 멍청이가 하는거 멍청이가 가는거 왜 니가 같이하는데 멍청이 집에 왜 따라오는데 멍청이 옮는데 왜 왜왜왜 탑 세울만큼 들은 멍청이 소리 조금이나마 돌려주는데 역풍 맞아서 고작 한다는게 ..안 멍청아. 라서 백호 기운 빠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