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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2 09:01
팔뚝 벌겋고 어깨랑 목 쇄골에도 자국 있고 등에도 긁힌자국 선명한 태웅이 보고 대만이랑 태섭이 헉 너 그거 다 뭐냐 했다가 백호한테 시선가서 으이그 좀 적당히 좀 하지 그랬냐 애 꼴이 저게 뭐냐 하면 백호 진짜 개개개억울해죽으려하지 않을까
어제 안에 싸고 그대로 넣고 잔사람, 서태웅
가슴 빨고 유두 긁고 퉁퉁 붓게 한사람, 서태웅
엉덩이 주무르고 때리기까지 한사람,서태웅
허벅지 안쪽까지 야무지게 씹은사람,서태웅
...인데 자긴 거기 반의 반밖에 안한건데 자국 보이는데 선명히 남은건 태웅이라서 잔소리 듣는건 백호인거지
백호가 태웅이한테 너 그거 가리고 다녀 해도 태웅이 싫다고 할듯 오히려 과시하듯이 누가 알아보면 좋아할거같다 강백호 자기꺼라고 영역표시 하는기분이라
근데 백호가 자국 남는다고 할때 소극적으로 변하면 서태웅 빡쳐서 자기 어깨 씹어라고 명령할거같음 씹어, 씹으라고 할때까지 안찔러준다 하고 백호 안에 넣고 약한부분만 비껴서 건드리고 애태우며 협박하겠지 백호 가지도 못하고 애만타서 흐엉...으으응... 울면서 태웅이 어깨 겨우 물면 좋겠다
아침에 거울 앞에서 백호가 남긴 자국 보고 만족하는 쿨냥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