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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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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ㅋㅋ윤대협 양호열 그 간지 터지는 씹탑들이ㅋㅋㅋ 하필 여친 잘못 사겨서(??) ㅋㅋㅋ 망신살 같이 서고 지능 낮아지는 거 웃긴데 문제는 당근 정대만이겠지 대학 입학하고 머슨 바람이 불었는지 셀프 왁싱 해보겠다고 기구 잔뜩 사서 존나 아뜨드 이지랄하며 왁스 용기있게 발랐는데 ㅋㅋㅋ 아니 털도 좀 자르고 쫌쫌따리 발라야 하는데 팬티 만들 듯이 다 발라버리면..... 다 말리고 떼려니까 도저히 아파서 못 떼겠고 눈물 존나 남ㅋㅋㅋㅋ 몇 번을 시도하다가 땀과 눈물 범벅되서 쓰러져 있으면 야 만만아 치킨먹... 대만이 자취방에 맨날 오가고 거의 사는 배코 치킨 사들고 들어왔다가 허억 만만쓰... 머슨 일이고 깜놀해서 치킨도 떨구고 달려오면 만만이 야 너때문이잖아 백호ts 가슴은 뎁다 큰게 체모 안 나는게 신기하고 부러워서 왁싱 시도한게 더 웃긴데 아무튼 백호가 떼보려고 하는데 아 안돼 하지마 못해 미친 아 아악ㅇ 울고불고 죽겟따고 난리 119 부르라고 씨발ㅋㅋㅋ 바보가 생각해도 이런 일로 119 부르는건 좀 아닌 거 같아서 ㅋㅋㅋ 만만쓰 너 그럼 시집 다 간거라고 백호 일단 아무래도 아랫도리 사정이니까 호열이 부르는데 애 알바 중이라 전화 못 받으면 어떡하냐ㅋㅋㅋ 이일은 북산 농구부 부를 수도 없고 ㅋㅋㅋㅋ 소연이나 한나 부르면 자기 자살하겠다는 만만이...



대협이 백호가 큰일 났다고 해서 개 깜놀해서 달려오는데 정대만 선배 울고 있고 백호가 야 윤대협 내가 팔 다리 꽉 잡고 있을게 떼버리라고 대만이 다리 사이 가리키면 대협이 땀 삐질삐질 흘리는 거 아니냐ㅋㅋㅋ 애 원피스나 롱치마 입히고 어디 근처 왁싱샵에라도 가볼 생각 못하고 대협이 졸지에 백호도 아니고 mvp 농구선배 여친의절친의절친(?) 짬털 뜯어주고 있을 듯 어쨌든 사람 표정 심오하고 곧 죽을 거 같아서 백호야 꽉 잡아 하고 죽겠다고 울고불고 하는 대만이 왁스팬티 큰 손으로 한번에 뜯어버릴 듯 윤대협이 한다 대만인 졸도하고 대협인 경기 이긴 것처럼 후련한 표정으로 휴 땀나네^^;;; 하고 있는데 호열이 응 전화해놓고 왜 전화를 안 받지? 집에 와서 본 광경이 백호 잡아먹은 그 한량같은 타교 선배가 하반신 누드인 자기 누나(심지어 정신도 잃음) 다리 사이에서 있으면 뒤에 백호고 뭐고 안 보이고 눈깔 도는거지 너 씨발 이 꽉깨물어라!! 기백 이메다는 찐 이메다에 가까운 타교 선배도 패고 백호는 말리기 보단 햐 호열아 뭘 잘못했든 얼굴은 건들지마!!!!! 왁왁 소리치지 오늘도 고통받는 대만이 자취방 옆집 사람...



대만인 햐 왁싱 별거 아니네 와하하 이지랄 호열이 자기가 더 민망해서 형 미안해요;; 알바비 받은 걸로 낚시대 사다주고 대협이 괜찮아^^.... 나라도 눈 돌았을 거야 할 듯 ㅋㅋㅋㅋㅋ 예쁘고 귀여우니까 참고 데리고 살아야지 어떡하냐... 나중에 두 커플 결혼하고 애기 낳을 때쯤 되면 어떤 사고에도 초연해질 때까지 씹탑들 존나 도 닦고 또 닦고 납감각 몇번 세우고 아무튼 개고생 오졌겠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