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키요의 딸이 아오키와 아들 마사토인 꿈을 꿔버림
이제 히라키요의 아들이여서 그런지 외모는 키요이를 닮아서 엄청나게 미인이였고 키요이는 그런 아오키를 보며 역시 내 딸이군 하면 엄청나게 흡족해하고 히라 역시 아오키를 엄청 아꼈음 그런 아오키는 유일하게 히라를 닮은게 있었는데 바로 성격이였음 엄청나게 소심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잘 말을 못 걸고 그랬음 키요이는 그게 좀 걱정이였지만 자신의 성격 닮은 면도 있으니 잘 하겠거니 싶었음 하지만 아오키는 반에서 겉돌았음 아오키가 너무 이쁘고 마르고 몸매도 좋으니깐 반 남자애들이 매일같이 말을 걸었단 말이야 학교에서 인기 많다는 선배라든가 말이야 그걸 아니꼽게 본 애 하나가 아오키에 대한 이상한 소문을 퍼뜨려서 아오키는 거의 학교에서 혼자였지 같은 학교를 다니던 오빠인 마사토가 우연히 그 소문에 대해 듣고 아오키 반으로 찾아가는데 다들 신나게 놀고 있는데 아오키만 혼자 멀리서 그걸 보고만 있는거지

그걸 보고 빡친 마사토가 조용히 반 안으로 들어가서 책상하나 들고 칠판으로 던짐 쾅 소리와 함께 책상이 떨어지고 다들 던진 사람을 바라보는데 마사토는 개 같은 새끼들 좋냐 사람 하나 이렇게 따돌리고?하며 아오키 손을 잡고 그대로 학교 나와서 집으로 감 아오키는 뭔가 자기 때문인거 같아 울고 마사토는 아무 말도 안하고 그대로 집 안으로 들어감(가방은 남친인 츠쿠요미가 들고옴) 그 날 오프였던 키요이는 히라랑 꽁냥아닌 꽁냥 거리는데 엄청 크게 다녀왔습니다 하는 마사토에 놀라 문 쪽을 보고는 너희들 뭐야 하다가 울고 있는 아오키를 보고 얼른 일어나서 무슨 일이야 하는데 아오키는 키요이랑 히라를 보자마자 대성통곡을 하고 마사토가 다 말하는거지 개 같은 것들이 하면서 말이야 그 말을 들은 키요이가 빡쳐서 그 다음 날 학교 가서 개처럼 짖었음 뭐 하나 부족함 없이 키운 우리 이쁜 딸을 감히 개 같은 소문을 내서 힘들게 해??하며 엄청나게 짖었고 히라는 조용히 전학 소속을 하는거지 키요이는 우리 애가 왜 떠나!!! 저 자식들이 가야지 하는데 히라는 이런 수준 낮은 학교에 자신의 이쁜 자식들이 다니는게 싫었던거지 그래서 전학을 가는데 그 곳이 바로 이다가 있는 곳임

그 날 이후 자낮도 생긴 아오키는 쉽게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못 걸었는데 이때 말을 걸어 준 사람이 바로 이다였던거지 전학생인데 계속 혼자 있으니깐 말이야 그리고 말을 한다고 해봐야 오빠라고 부르는 마사토 정도였으니깐 말이야 혹시 말을 못 거는 타입인가 하고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거는데 아오키는 저기에게 말을 걸어오는 이다에 당황해 손가락 꼼지락 거리고만 있었지 그걸 본 하시모토하고 아이다가 다가와 뭔가 이다가 전학생을 괴롭히고 있는 모습같은데 하며 장난을 걸어오는거지 이다는 아니거든 하는거지 그걸 듣고 에 정말 하며 놀리다가 하시모토가 아오키를 보며 자기 소개를 하는거지 아이다 역시 자기 이름을 말하며 잘 부탁한다고 했고 아오키도 한참 아무 말이 없다 살짝 웃으며 자기 소개를 하며 잘 부탁한다고 하는거지 그걸 본 하시모토기 웃으니깐 더 이쁘다 하며 매일 웃어했고 아오키는 싱긋 웃으며 응 하면서 이 넷은 친구가 되는거지 그렇게 내 꿈은 시험편으로 점프를 하고 아오키는 보기와는 다르게 공부를 잘 못했음 이번 성적도 개 밥으로 줘버렸지 그걸 보고 난 왜 이렇게 공부를 못할까 하고 시무룩하고 있을 때 이다가 그럼 내가 도와줄까하는데 이때 하시모토도 나도 이게 부족한데 내가 이거 알려줄테니깐 나도 이거 알려줘 하자 아이다도 나도나도 하면서 그렇게 스터디 모임이 만들어지는데 다들 어디로 가서 공부할까 하다 아오키가 우리 집으로 가자 하는거지 엄마인 키요이에게 전화하자마자 된다고 말했고 히라는 어차피 키요이가 된다고 하면 다 되니까 따로 연락은 안했음 그렇게 아오키네 집으로 가는데 거기에 아오키만큼이나 미모를 자랑하는 유명배우인 키요이가 있는거지 그걸보고 놀라는거지 티비를 안봐서 모르는 이다빼고 키요이는 방에 가 있으라고 하고 엄마가 간식해서 줄게 하며 주방으로 갔고 아오키는 응 엄마 과자면 되 하며 방으로 올라가는거지 방에 들어오는데 침대가 두개인 거 보고 하시모토가 왜 침대가 두개냐고 물었고 아오키는 오빠랑 같이 쓴다고 하는거지 그때였음 마사토가 간식을 들고 방 문을 열고 들어왔음 그리고 책상을 피고는 그 위에 간식을 열려주는거지 그걸 보고 아오키가 고마워 오빠하며 오빠는 안 먹냐고 물어보았고 마사토는 내가 있으면 불편할걸 하더니 남친이랑 데이트하러 갈거야 하고 나가는거지 이다 빼고 실제로 본 적이 없던 둘은 아오키네 집안 유전자 무엇 하며 놀라며 아오키의 아빠인 히라를 궁금해 하는거지 잠시 뒤 히라도 오면서 이들은 아오키네 집안의 유전자는 외모로 몰빵인 걸로 하는 결론을 내림 그렇게 시간이 늦어 다들 집으로 돌아간 뒤 저녁을 먹는데 이 날 조용한 시삭 자리였지만 다들 기분이 엄청나게 좋았음 (히라와 키요이 성격을 닮아 조용한 애들임)

그리고 깨기 전 꿈을 꿨는데 이제 아오키가 남자친구라고 이다를 데리고 오는데 그걸 본 히라는 그 날 총을 들고 꿈에서 깨서 출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