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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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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않고서야 그렇게 하나하나 모든걸 손수 알려주려고 할까 싶음... 한심해서? 가능성을 봐서? 라고만 말하기엔 묘하게 태도가 심하게 다정한 느낌...(대가리도 깼는데) 자기한테 뭐 부탁하고 그거 따라하는 거 속으로 바보바보 이러면서 졸라 귀엽다고 생각했을듯

태웅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