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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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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왕자지 미소년을 만나고 좆되버림ㅋㅋㅋㅋㅋㅋ어느 새 동거에 한침대에 누워 밤새 시달리고 이른 새벽에 눈뜬 밍힝이는 어쩌다 이렇게 된건가 깊생을 하게됨 분명 미소녀는 안되도 왕가슴 아내는 생길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왕가슴은 날아가고 미소년만 내 옆에 있냐 싶어 옆에 음냐음냐 도로롱 하며 잠자는 숲속의 공주처럼 자는 얼굴이 청순하고 청초한 연하남친 볼을 아프지 않게 꾹 꼬집는 밍힝 바로 음냐 명헌이형 하고 존나 이게 다리인지 팔인지 분간이 되지 않는 우람한 팔이 명헌이 허리를 감싸고 끌어안음ㅋㅋㅋㅋㅋㅋㅋ선녀의 얼굴에 산적같은 몸매뿅 하며 자꾸 새근새근 잘 자는 우성이 얼굴 만지작거리는 명헌이ㅋㅋㅋㅋㅋ조각으로 잘 깎은 것 같기도 하고 조물조물 잘 빚은 것 같기도 하고 확실히 하느님의 회심의 역작 같네뿅 하며 자기손가락 입에 물려 주니깐 무슨 간난쟁이 마냥 쪽쪽 빠며 달게 자는 우성이 감상함 천천히 홀딱 벗은 우성이 몸 보면서 존나 잘 만든 것 같은 갑바 보면서 가슴도 저정도면 거유 아닐까 뿅 하고 생각하겠지 가슴은 지가 더 커서 우성이가 정신 못차리는데 바보 이명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