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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18:50
정우성 그거 싫어했으면 좋겠다
안에 다 짓눌려서 어억 억 하는 신음도 못되는 소리 내다가 부들부들 떨면서 눈 위로 뒤집어지려고 하면 정우성 순간 움직임 멈추면 좋겠다
가기 직전에 멈춰서 이명헌 달뜬 표정으로 정우성 바라보는데 그때 다시 퍽퍽 박아넣어서 눈 마주친 상태로 가게 했으면 좋겠다
형 가게 하는 사람이 누군지 똑똑히 봐요
정우성이랑 헤어지고 이명헌 도망치듯 결혼했다가 이혼한거 주워온 후로 생긴 버릇이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