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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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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그럴수있지....
근데 넘 품에 쏙 들어와서 그 감각에 얼떨떨해하는 태웅이 보거싶다
약간 꼬리펑 상태 되어서 아무것도 안 한 대만이가 야 내가 머 잘못했냐... 눈치보는거
태웅이 곧 고개 도리도리하고 아니라고 하는데 맘 속은 계속 꼬리펑.... 선배가 넘 말라서 깜짝 놀란거다 라고 결론짓는 아직 사랑의 감정을 깨닫기엔 넘 순진한 태웅이겠지
담 날 자기 도시락 같이 나눠먹자구 대만이 반에 등장하는 태웅이 보구싶다 대만이 영걸이랑 야끼소바빵 먹다가 떨굼 태웅이한테 아냐 난 괜찮하려는데 태웅이가 머가 괜찮아요 특례로 대학 가고싶은데 이렇게 드세요? 운동선수는 식단부터에요 (대만: 맞는말이라 반박할말업슴) 하며 옥상으로 대만이 반강제로 데려가는 태웅이


태웅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