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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21:23
태섭이 빡시게 살았는데 하렘 주고싶다... 어느날 느바송 앞에 중2대만, 롱게대만, 고교윈터컵대만, 30대 중반 정감독
이렇게 네명의 대만이가 시공간을 넘어서 뚝 떨어지는데 태섭이가 다 책임져야함 아무튼 그럼.. 태섭이랑 다르게 대만이는 합사 가능이라 첨엔 놀라서 우왕좌왕했지만 금새 태섭이 중심으로 합사완료됐을듯... 살짝 절뚝이며 다크한 겉모습과 달리 잔뜩 상처입은 여린 롱게대만이랑 해감떡치고, 느바송 보자마자 한눈에 반해서 얼굴붉히는 청량한 윈터컵 대만이랑 달달떡 먹고 이 모든걸 젊네~ 좋을때다~ 하며 여유로운 표정으로 관전하는 정감독이랑 불륜롤플 하면서 붙어먹어야함... 그리고 매일 낮에 원온원 실컷 해주고 마사지 해주면서 잘한다고, 예쁘다고 칭찬도 많이 해주면서 정작 밤에는 일찍 들어가 자라고 방으로 보내고 자기들끼리만 뭔가 어른들의 시간을 갖는게 서운하기만 한 중2대만이... 의 머리를 슥슥 쓰다듬어주며 좀만 더 크라고 웃어주는 느바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