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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12:42
내밑에 엉망으로 깔려서 흐느끼고 몸부림치는거 보고싶다
안넣고 잔뜩 괴롭힌다음에 뭘 어떻게해줄까? 물으면 울어서 쉬어버린 쇳소리로 니... 니 자지.... 하는거 듣고싶다
교배프레스로 처박아서 잘못했다고 살려달라고 싹싹빌게 만들고싶다 임신시켜달라고 말하면 그만둬주겠다고 해서 이...임신시켜줘.... 하는거 듣고싶다
그 정갈한 얼굴이 쾌감과 고통으로 정신나간 표정 돼버리면 그 위에 잔뜩 싸질러주고싶다
근데 시발 이거 실행에 옮길수있는 유일한 사람은 존나 극ㅡ혐하는 표정으로 "내가 그런 추잡한 짓을 왜 형한테 하겠어요? 그런거 안해도 형은 야한데..." 하고 흥칫뿡 가버려서 변태들 미치게만들듯




우성명헌 명헌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