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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02:18
ㅇㅅㄱ 만져본적도 ㅈㅇ할 생각도 안해봤었던 이명헌.. 어쩌다 동야를 봤는데 누워있던 여자 아래를 만져줄 때마다 자지러지는거 보고 자기도 그럴까 궁금해짐. 그때까진 있다는 것만 알았고 깊게 생각해본적도 없었겠지. 우선 누워서 옷 위에 살짝 만져보는데 처음엔 분명히 아무렇지 않았는데 살짝 허리 떨리는 정도로 느끼고 나서는 느낄 수 있구나 알게됨 초반엔 그정도로도 충분했는데 영상속의 여자가 생각나면서 좀 더 느낄 수 있나 싶어지는 거임 분명히 잘때 입는 바지 위에서 비비는 정도였는데 그게 속옷 한장이 되고 나중엔 나름 대담하게 속옷 안으로도 손이 들어가겠지. 속옷이 살짝 젖는 정도였던 것도 점점 손가락 흠뻑 젖을 정도가 될거고 그러면 넣고싶다는 생각도 해봤을 것 같다. 그렇지만 그건 아직 무서워서 못하겠지 그게 계속되니까 이제 좀 쌓여서 ㅈㅇ한다 싶을때 ㄴㅅㄱ보다 ㅇㅅㄱ쪽으로 손이 가는 거임. 그렇게 방에 혼자 있을 때는 ㅈㅇ생각이 자주 들게됨. 일주일에 서너번 정도로 횟수가 늘었을 때 즈음엔 룸메 언제 나가나 자주 눈치봤을듯. 오랜만에 룸메가 외출증받아서 나갔을때 평소처럼 손내리던 이명헌 시간여유도 있겠다 일부러 손 안쓰고 베개 다리사이 끼우고 허리 움직여보면 좋겠음. 간질간질한게 엄청 흥분되는 것도 아닌데 또 엄청 야한짓 하는 것 같아서 만족한 이명헌 가끔 그렇게 ㅈㅇ할 것 같다.. 수업시간에 가끔 ㅈㅇ하고싶다고 생각하는 이명헌 ㄴㅅㄱ로 할때는 한 번도 그런적 없어서 큰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멈추지는 않음 그러다 우성이한테 들켰으면 좋겠다 다른 사람한테 말 안할게요 대신에 한 번 보여주면 안돼요? 하는 말에 넘어가서 보여줬다가 난생 처음으로 손가락도 넣어보면 좋겠음. 우성이 나쁜맘 먹고 보여달라고 한건 아니었어서 그정도로 넘어갔는데 손가락 넣어보고 더 좋은거 같다고 생각한 명헌이가 먼저 우성이한테 부탁하면 좋겠다..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