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는 무릎부상있었고 백호는 등부상있어서 둘이 섹뜰때마다 존나 긴장+신경씀의 연속일꺼같음 얘네는 경기후에 아드레날린 풀풀하면서 붙어먹어도 대만이는 절대로 백호 등쿵안시킬꺼고 항상 체위 신경이나 이불 에어백 이런거 신경쓸꺼같고 백호는 그런 대만이 알아서 조심하려하는데 또 후배위같은거는 대만이 무릎다칠까봐 겁나서 대만이손길 닿는대로 매달릴꺼같지

그래서 사실 국대까지 된 정대만 무릎 싹낫고 피지컬업해서 강백호 들박도하고 좌면대위 배면대위 다 즐기는데 대만이 조금만 아픈척해도 백호 고장나서 어버버거리면서 어쩔줄 몰라할꺼같음 그래서 자발적으로 기승위 자주할꺼같다 얘네는 졸지에 기승위가 기본체위고 가끔씩 대만이 위에 올려놓고하거나 들박할꺼같음

처음 기승위할때 정대만 여유 1도 없으면서 백호 놀려먹어서 배코 얼굴 빨개진채로 잉챠잉챠 호두턱만들고 움직였을꺼같음 그런 백호 존나 사랑스럽게 쳐다보면서 살살 어르고 달래서 능숙하게 따먹는 정대만... 얘네 이거 익숙해지면 누가 바보트리오 아니랄까봐 둘다 ㄱㅊ하네?!!! 해서 슬금슬금 올라타는 백호랑 냅다들이눕는 파김치대만... 해서 잘 붙어먹고 사귈꺼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만이가 위로 올라타도 눗?! 해서 잉챠! 한방에 눕히고 올라타는 백호랑 능숙하게 백호 끌어당겨서 제 품에안긴채로 살살 벗겨먹는 정대만 .... 그런의미해서 이따끔 들박할때마다 대만이가 자기보다 작는거 알면서도 뭍으로 나가서 숨쉬려는 사람처럼 절박하게 매달리고 깨끔발로 버티는 강배코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