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40692015
view 8218
2023.05.02 23:53
라미
" 웨이터인줄 알았다"
퀸타 브런슨
"뭔가 아님"
리한나
"옆에있던 ASAP가 더 눈에 띄었다"
그웬돌린
"패션아이콘이 입기엔 너무 지루하다"
안나 윈투어
"그래도 손에 들고있는건 잘어울리는듯""
시드니 스위니
"리본을 딴데 달려다 잘못단것 같다"
근데 공신력있는 패션잡지가 아니라 롤링스톤지라 걍 재미로만
https://hygall.com/540692015
[Code: a3b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