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37801248
view 880
2023.04.17 01:24
재생다운로드57B20149-C6DC-4C82-A33B-C43FB82B92E5.gif

이건 다 이명헌이 너무 두툼한 죄다.
입술을 보면 입술 물고빨고싶고 쇄골을 보면 쇄골에 잇자국 내주고싶고 가슴 보면 쭈물쭈물해주고 물고빨고싶다. 진심 가슴에 얼굴 파묻고싶다. 목에서 나는 땀냄새 맡고싶다... 저 팔근육에 끼어 죽고싶다... 저 손바닥에 맞아 죽어도 좋으니까 한번만... 한번만요...
2023.04.17 03:59
ㅇㅇ
모바일
진짜 추잡하게 와라라랄랄라 해버리고싶음
[Code: d61f]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