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3337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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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3 18:21
애가 난생 처음 보는 슬픈 표정을 짓고 울망해서는 오더66 트라우마를 상기하는데 아니 시발 마음이 너무 아프고 미어져서 나는 내가 애기 낳은 줄 알았다니까.... 아니 우리 애기가.... 우리 애기가 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데구르르 굴러서 넘어지고 나뒹굴어도 우이잉 하고 말고 아빠랑 헤어질 때도 나름 의젓했던 내 애기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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