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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05:15
발품을 겁나 팔아야 됨 손품으로는 안 됨 손으로 쳐서 나오는 곳들은 보통 가격~보통 이상의 가격임 (기본 공임료가 5~20까지 다양하고 금/은값도 제각각임)

확실하게 원하는 보석이 있다 > 보석점 돌면서 가격/퀄 비교해보고 사야됨 아무 것도 모르고 냅다 사면 질 그저그런 거 비싸게 살 수 있음 괜찮은 보석점 정해지면 거기랑 거래하면 되니까 처음만 좀 고생하셈

본격적인 주문 제작 > 발품 진짜 겁나 팔아야 됨 종로 싹 도는 거 ㅊㅊ함 큰 길가에 번지르르하게 세워진 곳들은 일단 거르셈 비싸 비싼 만큼 뭘 잘 하냐면 그것도 아님 그냥 모든 공정에 부가세 붙어서 비쌈 상가 유지 하려면 어쩔 수 없겠지... 낡고 오래된 건물이 노다지임 간판 추레해 보여도 공방/샵이 아니라 수리방이라 써있어도 함 가보셈 경력 nn년 된 분들이 싸게 주문제작 받아주는 경우 있음 이것도 위랑 마찬가지로 한 번 뚫어두면 수월함



사실 제일 좋은 방법은 이미 다 경험해본 친구를 찾거나 구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