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도 덩치도 관상도 손도 털도 모든 정황이 아서가 초대물이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알려주고 있음

ㄹㅇ 말이랑도 비교할 수 있을 만큼 존나 거대할듯

하지만 그와 동시에 아서는 자기 대물을 좀 부끄러워할 거라는 킹리적 갓심도 있음

인간백정 주제에 지나치게 감성적인 구석이 있으니까 자기 꼬추가 남들이랑 많이 다르다는걸 부끄러워할게 분명하다

뭔가 더치가 생식기가 큰 인간은 멍청하다는 식으로 중세st 가스라이팅도 해놨을거 같음

어쨌거나 자기 대물 부끄러워하는 아서는 존나 꼴리거든요

흑흑 아서 후배위로 개같이 따먹으면서 쿠퍼액 질질 흘리는 가랑이 사이의 더블배럴샷건 콱 움켜쥐고 이런 크기만 큰 쓸데없는 물건은 대체 왜 달고 다니냐고 ㅇㄱㄱ 치고싶다 

죽을만큼 느끼고 있어서 뭐라고 대꾸도 못 하고 귀랑 목덜미만 시뻘겋게 달아오르는 아서의 뒷모습은 절경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