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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01:21
다이루크 vs 몬드
둘중 하나만 구할수있는 선택 시키고싶다.
선택하면 반드시 하나는 구할수있다고 말해주고싶다.
바로 옆에는 목에 칼들이밀어진 손짓한번이면 죽을 다이루크가 있었으면 좋겠다. 당연히 다이루크는 옆에서 절박하게 몬드를 택하라고 소리치지만 케이아는 쉽게 선택하지못하고 눈물만 흘리고있겠지... 옆에서 제발 몬드를 선택하라고 소리치던 다이루크가 마지막으로 절규하면서 나를 살리면 절대로 널 용서하지않겠다고 말하는거 듣자마자 케이아가 다이루크 살려달라고했으면 좋겠다. 다 떠나고 살아남은 둘만 남으면 케이아는 다이루크 쳐다보지도 못하고 주저앉아 울고만 있겠지 그앞에 서 다이루크는 울고있는 케이아를 달래주지도, 왜 몬드를 버렸냐고 추궁하지도 못한채 망연자실하게 서있었으면 좋겠다.
만약 다이루크가 괜찮다고 네가 무슨 선택을 하든 널 사랑한다고 했으면 케이아 나중에 형따라 죽을지라도 몬드 선택했을거같은데 자길 포기하라는 말 들으면 케이아 절대 다이루크 포기 못할거같음. 용서안한다던가 강경하게 나갈수록 더 말 안들을거같음. 그래서 결국 두번 다시 얼굴마주할수없게 된다고해도 다이루크 살릴거같다.
다이케이
둘중 하나만 구할수있는 선택 시키고싶다.
선택하면 반드시 하나는 구할수있다고 말해주고싶다.
바로 옆에는 목에 칼들이밀어진 손짓한번이면 죽을 다이루크가 있었으면 좋겠다. 당연히 다이루크는 옆에서 절박하게 몬드를 택하라고 소리치지만 케이아는 쉽게 선택하지못하고 눈물만 흘리고있겠지... 옆에서 제발 몬드를 선택하라고 소리치던 다이루크가 마지막으로 절규하면서 나를 살리면 절대로 널 용서하지않겠다고 말하는거 듣자마자 케이아가 다이루크 살려달라고했으면 좋겠다. 다 떠나고 살아남은 둘만 남으면 케이아는 다이루크 쳐다보지도 못하고 주저앉아 울고만 있겠지 그앞에 서 다이루크는 울고있는 케이아를 달래주지도, 왜 몬드를 버렸냐고 추궁하지도 못한채 망연자실하게 서있었으면 좋겠다.
만약 다이루크가 괜찮다고 네가 무슨 선택을 하든 널 사랑한다고 했으면 케이아 나중에 형따라 죽을지라도 몬드 선택했을거같은데 자길 포기하라는 말 들으면 케이아 절대 다이루크 포기 못할거같음. 용서안한다던가 강경하게 나갈수록 더 말 안들을거같음. 그래서 결국 두번 다시 얼굴마주할수없게 된다고해도 다이루크 살릴거같다.
다이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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