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27869330
view 1702
2023.02.23 16:22
5600919633409cc4a851fa7c595d90b9.jpg

"아니. 귀여워서."

"가, 갑자기 무슨 소리야?"

"요즘 네가 자꾸 내 손바닥에 입을 맞추고 깨물기에,
정말 개인가 싶기도 했는데 말이야."

"아서, 그거는,"

"질투."

"..."

"라던데 맞아?"





객행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