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알겠어. 이 픽션 캐들을 진짜 사랑하는구나. 근데..... 이건 진짜가 아니야. 알곤 있지?
심리 치료를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 두뇌를 위한 운동이라고 생각해봐."




플레이어가 직접 전작 주인공 후려패서 죽이고 그 전작 주인공 죽인 캐릭터로 플레이한 다음 엔딩에서 그 캐릭터가 잘 살고 전작 주인공의 정신적 딸은 인생 박살난 걸 봐서 > 유저가 모두 개빡쳐서 난리치자 디렉터인 닐 드럭만이 한 말

라오어2는 차라리 게임 속 일 자체에 화가 난거지 단풍하는 사람들은 게임은 게임으로 봐야 하는데(?) 개발자의 의도와 달리 과몰입해서(??) 돈 몇백 몇천 몇억 박은 사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