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세.......미친..........센세야.....???.......센세 글 사라지고 나서 붘맠에서 빼지고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 있었는데 센세 이즈 댓 유...?.?.??.?.?.?.?.센세 미친 사랑해 우리 이제 헤어지지 말자 우리집 지하실로 빨리 오는게 어때
[Code: 9dd2]
2023.02.16 17:09
ㅇㅇ
센세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 앞에서부터 다시 정독할거야 ㅠㅠㅠㅠㅠ
[Code: 0705]
2023.02.16 17:12
ㅇㅇ
내 사랑을 받아줘 센세....
[Code: 9fd2]
2023.02.16 17:14
ㅇㅇ
매브가 아이스를 적대하다가도 가까이 있으면서 곁을 내어주는 이 흐름이 존나 막...사람을 존나 안달나게 한다
[Code: ee8e]
2023.02.16 17:57
ㅇㅇ
!?!?!?!?!?!?!?!?!?!?!?!? 센세 이즈 댓 유!?!?!?!?!?!?!?!?!?!?!?!?
[Code: 8463]
2023.02.16 18:10
ㅇㅇ
센세 미치겠어 글이 아름다워 센세 글 속의 아이스와 매브가 아름답고 거칠고 투박하지만 보이는 그대로 주어진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름답고 차가운 대기와 별빛이 아름답고 서로에게 스며들어 가는 연인들이 아름다워 이런 글 써줘서 너무 고마워
[Code: 2d15]
2023.02.16 18:10
ㅇㅇ
그저 살고자 나누는 체온. 매서운 추위가 조용히 떠나가는 깊은 밤. 별빛 흐르는 소리가 강물 흐르는 소리와 같았다. 숭고한 숨결이 가슴에 스며들었다...같이 초원에서 함께 밤을 보낸 기분이야 ㅠㅠㅠㅠㅠㅠ
[Code: 2d15]
2023.02.16 18:12
ㅇㅇ
자신의 이마에 키스하는 아이스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매브 아이스의 반짝반짝이는 금발이 예쁘다는 걸 느끼는 매브 아이스는 알까? 이미 매버릭이 아이스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있다는걸 너무 사랑스러운 이야기다 읽으면서 행복해졌어
[Code: 2d15]
2023.02.16 18:10
ㅇㅇ
재업 고마워 ㅜㅜㅜㅜㅜ 인생 무순 사라진줄 알고 눈물 흘렸는데 ㅠㅠㅠㅠㅠ
[Code: 717c]
2023.02.16 18:32
ㅇㅇ
ㅁㅊ센세 재업이라니 ༼;´༎ຶ ༎ຶ༽༼;´༎ຶ ༎ຶ༽༼;´༎ຶ ༎ຶ༽ 북맠보고 통곡한 만큼 지금 너무 좋은만큼 다시 울어요센세 사랑해
[Code: fc29]
2023.02.16 21:27
ㅇㅇ
분위기 미쳤어 진짜ㅠㅠ 무순이 너무 아름다워서 눙물나ㅠㅠㅠㅠㅠㅠ
[Code: 6e5c]
2023.02.16 23:25
ㅇㅇ
ㅠㅠㅠㅠㅠ다시 와 주다니 ㅠㅠㅠㅠ 이제 회색줄 보고 안 울어도 되는거지
[Code: 705d]
2023.02.24 01:08
ㅇㅇ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야.... 이 둘 반드시 백년해로해야ㅠㅠㅠㅠㅠㅠ
[Code: 92d2]
2023.03.10 02:39
ㅇㅇ
“매버릭, 혹시 내가 숨만 쉬어도 화가 나?”
“그래!”
피트는 날카롭게 외치며 몸을 돌렸다.
“깜짝이야, 왜 갑자기 돌아누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사도 상황도 다 너무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위에 키르케 얘기하다가 피트 본인은 자기가 하고 있는 말 의식도 못한채 질투심 담겨 있는 시비걸고 거기에 정신 못차리는 톰까짘ㅋㅋㅋㅋ얘네 너무 귀엽다 정말
[Code: 0aca]
2023.03.30 06:16
ㅇㅇ
첫남자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무슨소릴하고 돌아다니는거얔ㅋㅋㅋㅋㅋㅋ숨만 쉬어도 화나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안나겠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진중하게 웃길일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센세 너무 웃겨서 숨넘어가욬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