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ㅇㅈ
후속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캐가 잘생기고 잘빠진 존 마스턴이여서 다행




결혼식 커여웠다 잭도 좋아하는거 같아 다행




아서 무덤에 꽃예쁘게 피어있어서 위로가됨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진집 ㅜㅜ다행이야

찰스나 셰이디도 같이 살면 좋을텐데 뭐 어쩔수없지 


피아노치는 아비게일 귀여서워서 스샷
실제 레데리1까지 4년정도 시간이 남았지만 그래도 아비게일 행복해보여서 다행이었음




샬롯 관련 퀘스트는 나한테 인상이 깊은 퀘였어서 뒤에 찾아가봄 샬롯이 아서 친구라고 환대해줌



참전용사 해미쉬도 아서친구라니까 환대해줌 고명예 아서라서 그런지 평이좋음



로도스?에 가니까 피어슨이 잡화점 주인 되어있음 멍청이 더치 갱단에서 잘된사람이 있다는게 다행임
(혹시 메리베스나 틸리도 만날수있나? 아는붕있음?)
에필로그 끝나도 할게 소소하게 남아서 즐겁다


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