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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52251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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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8 21:04
"뭘 다시 생각해?"
"아까 그거 말이야. 안 하는 게 나아."
"흥. 하든 말든 내 맘이지."
"아서어."
"아서어."
"노온. 그게 그렇게 별로야?"
"아서가 뭘 하려는 건지는 알겠는데
그렇게 하면 도리어 반대의 결과가 될 거야."
"흐음... 알았어."
온객행이 말리는 그거.
주자서가 역용하려던 것은 남성미 넘치는 사내인데
온객행이 보기에는 수염만 붙이고 남자인 척 하는
남장한 고운 여인 같았기 때문에.
객행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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