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16418858
view 2784
2022.12.29 15:51
재생다운로드B75E436C-4756-4D19-8223-CEC68FA40C1B.gif
재생다운로드20210719_132554 (1).gif
재생다운로드c63da8afa24ade040c616080e14b1636 (1).gif

날 먹금하는 그 순간의 미미한 관심마저 너무 좋아서 애타게 갈구하게 만드는 그런 거...주자서 환장하는 표정 짓는 거, 말없이 나 응시하는 거, 한숨 쉬는 거 보고 싶어서 자꾸 뻘짓이나 헛소리 하면서 어그로 끌고 싶어짐

결론은...객행이 맘 잘 알겠다고요


산하령 객행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