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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513436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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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23:12
형 형 언제와?
아직 끝나려면 멀었는데 왜? 쟌쟌 형 보고싶구나?
나 목마른데 지금 집에 마실 거 락스 밖에 없어
허업.. 애기야.. 내가 들어갈 때 물 사갈게 너 그렇게 얘기할 때마다
형 심장 떨어져..
웅.
장야귱 이 차림새로 차에서 내려서 양손에 물 한바가지 들고 집에 들어가는데 애기 마실물이라며 기어이 지가 들겠다해서 애꿎은 붕비서만 식은땀 흘릴듯ㅠ
원본 ㅌㅆㅍ
장약윤샤오잔 약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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