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064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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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 10:06
한동안 암것도 안 쓰고 살고 그나마 가뭄에 콩나듯 쓰는 것도 대부분 150자 내외의 토막감상정도만 남기다보니 이제는 작문이 어떻게 하는 거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음

한문장한문장 이어서 쓰는 거 자체가 존나 어색한데 시바 이거 언제 어떻게 재활훈련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