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출산 하면 평생 가는 휴유증 생길 수도 있을 만큼 몸에 무리 감
어중간한 월급인 경우 차라리 전업주부가 되는게 싸게 먹혀서
출산휴가 육아휴직 이후 커리어 자기 손으로 종결지음
직장에 복귀를 하더라도 애 아프고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일 생기면 엄마가 가서 챙기는게 보통
업무에 전념 못한다고 인사고과 잘 못 받음
이러나 저러나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승승장구하는 남편에게 경제적으로 예속되는 경우가 많고
이렇게 되면 남편이 밖에서 룸살롱을 가든 불륜을 하든 이혼도 못하고 정신승리해야됨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을 진창으로 처박을 길에 굳이 발도 들이지 않는게 맞지 않나 싶다
비출산으로 환경보호에 동참한다고 생각이나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