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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02:41
야에 혼자 뚝딱해버려서 욕쳐먹었었는데 수메르는 마지막까지 나히다가 모두에게 감사인사 하면서 모두함께 해냈다는거 엄청 강조해줬고
아야카쪽이랑 와타츠미 후반에 공기됐던거랑 다르게 끝까지 모든 수메르캐들에게 역할 부여해주면서 멋있게 연출함
특히 타이나리랑 닐루는 초반에 나오고 안나올줄 알았는데 최종장까지 중요하게 활약해준거 좋았음
덜나온 캐릭터들이 콜레이, 캔디스, 도리 이렇게 셋인데 셋다 4성캐라서 납득할수있는 비중이었고..
스토리 자체의 호불호랑은 별개로 캐릭비중, 급전개같은 이나즈마때의 큰 문제점들은 많이 신경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