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꿀
- 꿀갤
https://hygall.com/505606314
view 363
2022.11.04 01:12
호
-닐루 너무 착하고 따뜻함 극장이랑 바자르 사람들도 마찬가지임
-npc얘기더라도 npc랑 엮이면서 그 캐릭 성격이나 태도같은게 드러나는거면 좋아하기때메 닐루의 인간관계나 성격, 태도같은거 잘 드러나서 좋았음
-닐루가 극장 지키려고 해본적도 없는 변론하기로 마음먹은것도 닐루라는 캐릭 성격 드러나서 좋았음
-변론준비하면서 npc들이 닐루 응원해주는것도 좋았음 바자르는 가족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소하게 닐루가 극단 npc들 언니라고 부르는거 좋았음 그냥 나붕이 지옥의언니충이라서 그럼 언니소리만 나오면 일단 다 좋음 여캐랑 여캐가 나와서 언니라고 부르는거 너무좋음 선배도 좋음 여캐끼리 관계나오는거좋아 언니조와 언니는 동생을 돕고 동생은 언니를 따르는 그런거 너무 아름다운거같음 어쨌든 언니라고 부르는거 좋음
-예쁜애옆에 예쁜애
예쁜애옆에 예쁜애
예쁜애옆에 예쁜애
예쁜애옆에 예쁜애
예쁜애옆에 예쁜애
예쁜애옆에 예쁜애
불호
-컷씬으로 차라리 이나야랑 닐루가 같이 춤추는걸 보여줬으면.......
-변론 후반부부터 심하게 깼음 아니 학자란 사람들이 의식의 흐름으로 토론해도 되는거임???????????????????
-스토리 자체는 그러려니 하는데 진짜 변론 후반부터가 너무 얼렁뚱땅이고... 이나야 사실 집에서 반쯤 아동학대수준으로 자란건데 나중에 아빠가 우물쭈물 와서 선물건네고 뭐 이러는걸로 풀린다고 그게......
-닐루 너무 착하고 따뜻함 극장이랑 바자르 사람들도 마찬가지임
-npc얘기더라도 npc랑 엮이면서 그 캐릭 성격이나 태도같은게 드러나는거면 좋아하기때메 닐루의 인간관계나 성격, 태도같은거 잘 드러나서 좋았음
-닐루가 극장 지키려고 해본적도 없는 변론하기로 마음먹은것도 닐루라는 캐릭 성격 드러나서 좋았음
-변론준비하면서 npc들이 닐루 응원해주는것도 좋았음 바자르는 가족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소하게 닐루가 극단 npc들 언니라고 부르는거 좋았음 그냥 나붕이 지옥의언니충이라서 그럼 언니소리만 나오면 일단 다 좋음 여캐랑 여캐가 나와서 언니라고 부르는거 너무좋음 선배도 좋음 여캐끼리 관계나오는거좋아 언니조와 언니는 동생을 돕고 동생은 언니를 따르는 그런거 너무 아름다운거같음 어쨌든 언니라고 부르는거 좋음
-예쁜애옆에 예쁜애
예쁜애옆에 예쁜애
예쁜애옆에 예쁜애
예쁜애옆에 예쁜애
예쁜애옆에 예쁜애
예쁜애옆에 예쁜애
불호
-컷씬으로 차라리 이나야랑 닐루가 같이 춤추는걸 보여줬으면.......
-변론 후반부부터 심하게 깼음 아니 학자란 사람들이 의식의 흐름으로 토론해도 되는거임???????????????????
-스토리 자체는 그러려니 하는데 진짜 변론 후반부터가 너무 얼렁뚱땅이고... 이나야 사실 집에서 반쯤 아동학대수준으로 자란건데 나중에 아빠가 우물쭈물 와서 선물건네고 뭐 이러는걸로 풀린다고 그게......
https://hygall.com/505606314
[Code: 672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