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카레국에서 "카레 영화계"에 만연한 마약을 전부 잡겠다고 대대적 조사와 심문이 있었는데,
심지어 붕붕이들도 이름 알만한 유명 여배우들도 급습해서 심문했고 한분은 아예 감옥에 가셨다가 무죄로 풀려남...




어쨋든 유명배우 샤룩칸(그냥 슈퍼스타가 아닌 MEGA 스타임)의 아들인 아리안 칸이 있는데,

(참고로 샤룩칸 어리시절을 맡으면서 영화계 데뷔한 분임)



작년에 크루즈에서 파티하다가 거기 약있다고 급습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어서 감옥에서 몇주있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단말임



근데 특별조사팀이 꾸려져서 새로 조사함에 따라



약물반응 없고 소지한 약도 없고 파티에서도 약이랑 관계없었고 정신도 멀쩡해서 "증거부족"으로 올해 무죄로 판명남ㅇㅇ





근데 최근에 ncb라고 마약 관리기관Narcotics Control Bureau있는데 거기에서 밝히길
(한 5일전?)


그 급습이 의도적으로 아리안 칸을 표적으로 한거였대

그리고 여기엔 고위 관계자가 붙은걸로도 보인다고함. 고위 관계자가 명으로 여러부서에게 지시했다고도 하고... 당시 상황에 있던 7~8명의 경찰관이 의심스럽다고도 하고...

어쨋든 당시 체포할때 체포절차도 이상했고 사건진행도 적절치못했고 그렇나봄



왜 타겟으로 했는지 이유는 아직 모르지만 어쨋든 거기에 "사실 돈으로 무죄를 산거다(이거 보고 세계 어디를 가나 사람들은 똑같구나를 느낌)!! 엄마한테 약을 받았다!(그와중에 국민배우는 못건들이고 엄마웅앵하는거 찌질...)"하는 사람들이랑 찌라시 붙어서 최근 한동안 웅성웅성했었음...




어쨋든 현재 아리안 칸은 잘 지내고 있는중!! 할로윈 파티에 가기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