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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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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송합니다. 한숨자고 일어나야지 했는데, 눈을 뜨니 지금이였습니다. 알람을 맞추고 잤는데, 그걸 듣지 못 한체 잠이 들었습니다. 올나를 기다렸던 만년비들과 진혼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이후 진행되는 올나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만, 혹시 저말고 다른분께서 올나를 진행하신다면 저는 물러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진혼 웨이란 주일룡백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