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1보면 매버릭은 그리 달가운 추억으로 여기지도 않고 어머니 돌아가신뒤 듣지도 않았던것 같은데 루스터는 오히려 자기 스스로 연주하며 호쾌하게 부르고 있다는게 진짜 대가리 빡빡 치게 함 ㅠㅠㅠㅠㅠ

제 인생이랑 똑같은 길을 걷게되는 브래들리에게 자기랑 똑같은 아픔을 주고싶지 않아서 얼마나 노력했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