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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1 07:54
1988년(쇼와 63년) 8월 22일부터 이듬해 1989년(헤이세이 원년) 6월 11일까지 걸쳐 도쿄도 특별구(고토구) 및 북서부[1] ~ 사이타마현 남서부[2]에서 미야자키 츠토무라는 26세 인쇄공이 일면식도 없던 연약한 어린 소녀 4명을 잇따라 연속적으로 납치하여 살해한 뒤 옷을 벗겨 시체에 성폭행을 한 후 인근 지역에 유기한 사건이다.

이 중 2명의 아동은 공통적으로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살해당했다. 지금은 방치된 하치오지시 (구) 코미네 터널 변전소 숲에서 살해하고 시체는 숲에다 유기했다고 한다.



저 사건 범인이 오타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