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별 녀석들
= 쪽본식 러브코미디의 극초기 기틀을 닦은 작품
라무는 지금도 모에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탄생시킨 캐릭터로 손꼽힘
(요새와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것과 별개로) 쪽본 럽코의 바람둥이+바람피다가 히로인에게 쳐맞는+좀 추하지만 가~끔 할 땐 하는 주인공 원조가 여기 남주



메종일각
쪽본의 유부녀(과부) 모에는 이 작품이 원인이 아닐까 싶음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쪽본식 럽코의 조상님같은 작품
특히 남주랑 여주가 모종의 사유로 동거하게 됨 우헤헤헤 <-이 전개는 메종일각에 영향을 받은게 많음

히로인이 아름다우시다



란마1/2
한국에서 방영되었기도 하고 말이 필요없다
물 끼얹으면 성별이 바뀐다는 설정도 그렇고 수많은 어린 오타쿠들에게 TS 페티쉬를 심고만..
루미코 여사 하드팬중에선 시끌별녀석들이랑 너무 비슷하잖아!! 라고 안좋아하는 사람도 많다고 하지만...
재밌지않나..?
난 좋아함...




설명이 필요x




경계의 린네 
한국에서는 란마나 이누야샤에 비하면 덜 흥한거같지만(나도 이건 아직 안봤음ㅋㅋㅋㅋㅋ)
요것도 당연히 책도 많이 팔고 애니화도 됨



위 작품같은 장편은 아니고 중편? 단편? 이지만 인어시리즈도 띵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