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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죽어도 바뀌는 것은 없어
하지만, 네가 살아있으면
무언가는 바뀔 수도 있겠지.

이거 시발 최고 명대사인거같음ㅠㅠ 최유기를 관통하는 삶과 현실에 가장 부합하는거 아니냐 현실이 너무 힘들고 지쳐도 그럼에도 살아야하는 이유에 대한 답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