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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502329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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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5 13:46
1942년, 오스카 작품상 후보에 이 위대한 작품이 올라옴
<시민 케인>
aka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비평가들 사이에서 명작 투표하면 대부분 1위를 차지하고
1위가 아니더라도 매번 TOP 3위권에 드는 작품
1941년 상영된 당시에도 이미 명작으로 인식되어서 영화계와 비평가들 사이에서는 오스카 작품상의 유력 작품으로 꼽히고있었음
작품상을 다른 영화가 받아감
그래서 일부 비평가들이 난 이해못하겠다고 항의하는 소동도 있었고 저게 받는다고?!? 하며 작품상 받은 영화를 깍아내리기도 하고
이거슨 아카데미 최대 실수다!!!!! 라는 소리도 엄청 있었지만
그 사건(?)으로부터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고 나서는 <시민 케인>이 명작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 작품이 못 받을 이유도 없었다!
그 작품도 명작이거든!!!! 으로 바뀌었음
(물론 아직도 최대 실수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긴 함)
참고로 1942년 작품상을 받은 이 영화는
오늘 곥올나에서 상영하는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1942년 오스카 최다 수상작임
(작품상, 감독상, 남우조연상, 아트디렉션상, 촬영상)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사랑받는 영화!
!!오늘 9시
곥올나에서 볼 수 있음!!
그리고 <시민 케인>도 곥올나에서 다다음주에 보니까 기억해놓고 같이 봅세!!! (10월 29일)
<시민 케인>
aka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비평가들 사이에서 명작 투표하면 대부분 1위를 차지하고
1위가 아니더라도 매번 TOP 3위권에 드는 작품
1941년 상영된 당시에도 이미 명작으로 인식되어서 영화계와 비평가들 사이에서는 오스카 작품상의 유력 작품으로 꼽히고있었음
작품상을 다른 영화가 받아감
그래서 일부 비평가들이 난 이해못하겠다고 항의하는 소동도 있었고 저게 받는다고?!? 하며 작품상 받은 영화를 깍아내리기도 하고
이거슨 아카데미 최대 실수다!!!!! 라는 소리도 엄청 있었지만
그 사건(?)으로부터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고 나서는 <시민 케인>이 명작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 작품이 못 받을 이유도 없었다!
그 작품도 명작이거든!!!! 으로 바뀌었음
(물론 아직도 최대 실수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긴 함)
참고로 1942년 작품상을 받은 이 영화는
오늘 곥올나에서 상영하는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1942년 오스카 최다 수상작임
(작품상, 감독상, 남우조연상, 아트디렉션상, 촬영상)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사랑받는 영화!
!!오늘 9시
곥올나에서 볼 수 있음!!
그리고 <시민 케인>도 곥올나에서 다다음주에 보니까 기억해놓고 같이 봅세!!!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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