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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5 12:39
성격 존나 더러워서 어릴 때 엄마가 머리 빗어주다 빡쳐서 빗으로 머리 때렸다는 거랑 송편 하나 입에 물고 네가 먹어 네가 먹어 하고 장난치던 가난한 부부 사찰 나갔다가 보고 부러워서 지도 해본다고 송편 좀 내와라 했더니 사발로 내온 거 보고 내가 돼지새끼냐고 엎은 거ㅋㅋㅋ 존나 골때리고 개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