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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9 00:10
개연성 내용 이런거 모르고 걍 찌통오지는게 보고시퍼
"이제 두번다시 탑건에서 네가 설 자린 없단 소리야, 호넷"
"그애의 추도사라니, 제가 무슨자격으로..."
"연락이되는 가족이나 친구가 없으니 그나마 가까웠던 자네가 맞지않겠나"
"그게 네가 무고하단 대답이 되진않아"
"마지막으로 한번 얼굴 보시겠어요?"
"..."
"넌... 날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언제까지나 네 말에 속아줄 등신?"
"시체도 못찾았다면서요 내눈으로 보기전까진 못믿어"
"하지만 유서가 찰리씨 앞으로 되어있어요, 여기 반지랑 함께요"
"두번다시 보기싫다는 말, 이해못해?"
"몇년만에 안부를 어떻게 부고로 전할수 있어 넌..."
"칼럼 널 많이 찾았는데, 연락은 절대 못하게 했어"
"군사재판으로 넘겨지지 않은걸 다행으로 여겨야 할겁니다 여기까지 오다니 겁도 없습니까"
"유품은 하사님 주소로 보내면 될까요"
"허니가 생각나는 것들은 모두 버렸두고 왔습니다, 그러니 더이상 하사도 뭣도 아닙니다"
릺
파월너붕붕
벤반스너붕붕
칼럼너붕붕
훈남너붕붕
가렛너붕붕
"이제 두번다시 탑건에서 네가 설 자린 없단 소리야, 호넷"
"그애의 추도사라니, 제가 무슨자격으로..."
"연락이되는 가족이나 친구가 없으니 그나마 가까웠던 자네가 맞지않겠나"
"그게 네가 무고하단 대답이 되진않아"
"마지막으로 한번 얼굴 보시겠어요?"
"..."
"넌... 날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언제까지나 네 말에 속아줄 등신?"
"시체도 못찾았다면서요 내눈으로 보기전까진 못믿어"
"하지만 유서가 찰리씨 앞으로 되어있어요, 여기 반지랑 함께요"
"두번다시 보기싫다는 말, 이해못해?"
"몇년만에 안부를 어떻게 부고로 전할수 있어 넌..."
"칼럼 널 많이 찾았는데, 연락은 절대 못하게 했어"
"군사재판으로 넘겨지지 않은걸 다행으로 여겨야 할겁니다 여기까지 오다니 겁도 없습니까"
"유품은 하사님 주소로 보내면 될까요"
"허니가 생각나는 것들은 모두 버렸두고 왔습니다, 그러니 더이상 하사도 뭣도 아닙니다"
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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