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99346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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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8 13:50
댓글에 겨왕 전체 영화보다 이 한곡에서 더 케미 있다고 하는데 ㄹㅇ.. 활달하고 진취적인 안나가 청혼하는 것도 어울리고 노래도 좋고 특히 크리스토프 목소리가 너무 좋음 Darling~ 할 때 그냥 녹는데.. 이걸 빼고 갑자기 혼자 장르 다른 Lost in the wood 넣은 게 진짜ㅜ 왜 그랫을까.. 겨왕2 프러포즈 장면 너무 전형적?이고 안나 청혼받고 그 손부채질 하는 것도 완전 올드하다고 생각해서 불호라 개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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